[아주경제](박상철의 100투더퓨처) 백세장수시대… 자립적 공생의 삶 실천해야
장수사회가 되면서 연령 개념이 무너지게 되는 상황에서 과거지향이 아니라 현재진행으로 나이듦을 바라
보면서 이를 보다 긍정적으로 대응하여 보다 밝은 미래장수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책임을 지고 건강을 잘 지키고(自彊) 내가
할 일을 끝까지 내가직접 하는(自立) 독립적인 삶을 누리면서 이웃과는 더불어 함께 사는(共生)의 삶을 누
려야 한다.
출처: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