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수학 권위자 박상철 교수"코로나19팬데믹으로 초고령 사회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세계적인 장수학자인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코로나19팬데믹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인류에게 준 엄중한 경고이며, 여기에 대비해 새로운 표준(New normal)이 필요하다"고 말해 국내외
의학계의 관심이 예상된다.
박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전남대의대 덕재홀에서 열린 제12차 건강백세포럼에서
'미래장수사회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했다.
출처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