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상철의 100투더퓨처) 백신 종주국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코비드 19 팬데믹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비로소 백신에 대한 국민적 국가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록 그동안 백신 개발에 큰 관심을 기울여오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바이오산
업의 열기에 가속이 붙고 있다.
백신의 생산 및 관리시스템이 갖추어 졌을 뿐 아니라, 최신 정보를 소통하고 토론하는 백신학연수 과정을
주도하고, 백신의 개발과 훈련에 국제적 허브로 등장한 국제백신연구소가 우리나라에 있어 금상첨화가
되고 있다.
출처 : 아주경제